삼국지 고사성어 유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관참육장(五關斬六將) 유래 - 삼국지 고사성어 이야기 오관참육장(五關斬六將) 유래 - 삼국지 고사성어 이야기관우의 오관참육장 - 삼국지 고사성어 이야기오관참육장 유래 바로 가기(그림을 클릭)↓↓↓↓↓↓ 오관참육장 유래정사에는 없는 내용으로 삼국지연의의 저자인 나관중이 관우의 충의와 무용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장면이다. 3가지 항복 조건을 내걸고 조조에게 항복한 관우는 유비가 원소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음을 알고 하북으로 길을 떠났다. 조조는 아쉬워하면서도 관우를 보내주었으나 하북으로 가는 관문에 있는 장수들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관우에게 조조의 통행 허가증을 요구하며 그의 길을 막아했다. 유비를 하루 빨리 만나고 싶었던 관우는 동령관에서 공수를, 낙양관에서는 한복과 그의 수하인 맹탄을, 사수관에서는 변희를, 형양관에서는 왕식을, 황하를 .. 더보기 비육지탄(髀肉之嘆) 유래 - 삼국지 고사성어 비육지탄(髀肉之嘆) 유래 - 삼국지 고사성어 이야기비육지탄 유래유비는 형주에서 여러 해를 머물렀다. 한 번은 유표와 함께 자리를 하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는데 자신의 넓적다리에 살이 붙은 것을 보고는 탄식하며 눈물을 흘리며 다시 돌아와 자리에 앉았다. 유표가 이를 괴이하게 여기며 유비에게 묻자 유비가 말했다. "저는 항상 몸이 말 안장을 떠나지 않아 넓적다리의 살이 모두 사라졌었는데, 지금은 다시 말을 타지 않으니 넓적다리에 군살이 붙었습니다. 세월을 빠르게 흘러서 금방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될 터인데 아직 공을 세우지 못했으니 이 때문에 슬퍼한 것입니다." 비육지탄 한자비(髀) [넓적다리 비]육(肉) [고기 육]지(之) [갈 지]탄(嘆) [탄식할 탄] 비육지탄이란? 비육지탄 뜻넓적다리에 살이 붙은 것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