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형난제(難兄難弟) 유래, 뜻 - 삼국지 고사성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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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형난제 유래
유의경의 세설신어(世說新語) 덕행(德行)편
진원방의 아들인 장문은 영특한 재주가 있었다. 진계방의 아들 효선과 함께 각각 자신의 아버지의 공적과 덕행에 대해 논쟁하였으나 결론이 나지 않아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원방은 형이 되기 어렵고, 계방은 아우가 되기 어렵다."
(동영상으로 보는 게 이해하기 쉬움)
난형난제 한자
난(難) [어려울 난]
형(兄) [형 형]
난(難) [어려울 난]
제(弟) [아우 제]
난형난제란? 난형난제 뜻?
형이라고 하기도, 아우라고 하기도 어렵다
난형난제 풀이, 난형난제 해석
서로의 우열을 가리기가 매우 어려움을 뜻함
난형난제와 비슷한 고사성어(유사어)
막상막하(莫上莫下) -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힘든 형세
백중지세(伯仲之勢) -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
호각지세(互角之勢) - 쇠뿔 양쪽이 서로 크기가 같다.(우열을 가리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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